커피를 좋아하지만 카페인에 민감한 분들이 많습니다. 오후만 되면 커피를 내려놔야 하고, 디카페인을 찾아도 미량의 카페인이 걱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소비자들을 위한 새로운 선택지가 등장했습니다. 매일유업의 '오르조 블랙' 입니다. 매일유업은 최근 RTD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룰스를 통해 '오르조 블랙' 을 출시했습니다. 오르조는 유럽권에서 보리를 활용한 무카페인 커피대용 음료를 뜻하는 표현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번 제품은 보리, 치커리, 호밀, 맥아 등 100% 곡물 원료를 기반으로 만든 액상 음료입니다. 카페인이 전혀 없어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 커피대체 음료가 주로 분말 형태였던 것과 달리, 바로 마실 수 있는 RTD 방식으로 출시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